[종합] "아빠 엉덩이에 연고 좀 발라줘" 홍성흔, 좌욕 중 요청에 아들은 '경악'('살림남2')

김지원 2022. 7. 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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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이 오랜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병원에 가는 것을 꺼려했던 홍성흔은 "누구나 다 있을 수 있는 병이야!"라는 김정임의 간절한 설득 끝에 치료를 받기로 결심했다.

홍성흔 부부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홍성흔은 그런 화철에게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쳐야 한다면서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화철에게 연고를 발라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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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KBS2 '살림남2' 영상 캡처



홍성흔이 오랜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시청률이 5.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홍성흔은 댄스 스포츠 대회에 나간 부부의 모습을 보고 화보를 제안한 잡지사와의 미팅을 앞두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홍성흔은 출발하자마자 고통스러워하며 다급하게 차를 돌려 집으로 갔다가 결국 약속시간에 늦고 말았다. 이후 잡지사에 도착해서도 안절부절 못하던 홍성흔은 급기야 미팅 중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홍성흔은 인터뷰를 통해 학창 시절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에 문제가 생겨 고생해왔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병원에 가는 것을 꺼려했던 홍성흔은 "누구나 다 있을 수 있는 병이야!"라는 김정임의 간절한 설득 끝에 치료를 받기로 결심했다.

홍성흔 부부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면서 고쳐야 될 생활 습관을 알려주며 좌욕 등을 권했다.

홍성흔은 집으로 돌아와 좌훈기에 앉았다. 이를 본 화철은 당황해 "뭐예요?"라고 물었다. 홍성흔은 그런 화철에게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쳐야 한다면서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화철에게 연고를 발라달라고 했다. 홍성흔이 "아빠 엉덩이에 연고 좀 발라줘"라고 하자 화철은 경악하며 극구 거부해 웃음을 안겼다.

스타 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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