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발이 느렸어' [사진]
이대선 2022. 7. 16. 2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눔 올스타가 3년 만에 돌아온 올스타전에서 승리했다.
나눔 올스타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연장 승부치기 승부 끝에 6-3으로 승리했다.
정은원은 연장 10회 결승 스리런홈런을 터뜨리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황대인은 동점 투런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맹활약.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나눔 올스타가 3년 만에 돌아온 올스타전에서 승리했다.
나눔 올스타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연장 승부치기 승부 끝에 6-3으로 승리했다.
정은원은 연장 10회 결승 스리런홈런을 터뜨리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황대인은 동점 투런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맹활약. 오지환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10회초 김혜성의 안타 때 2루루자 최형우가 홈으로 쇄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2022.07.16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