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울산 저소득층에 시장상품권 1억 원 기부

박중관 2022. 7. 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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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BNK경남은행이 울산지역 저소득층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억 원 어치를 어제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울산공동모금회는 울산지역 저소득층 천 가구에 가구 당 10만 원씩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울산에서 열고 신정시장과 중앙전통시장에서 300 명의 임직원들이 저녁식사를 하며 소상공인 돕기에 나섰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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