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한자리 모인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야구 레전드들
홍인철 2022. 7. 16. 21:29
(군산=연합뉴스) 1972년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결승전에서 극적으로 역전승할 당시 전북 군산상고 야구 주역들이 16일 월명야구장에서 열린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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