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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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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1천 명을 넘어 66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2.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본인이 추천한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추천한 행정요원의 부친이 권 원내대표 지역구 선관위원이라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4. 골드버그 주한미대사가 3년 만에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해 "인권을 위해 함께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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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1천 명을 넘어 66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가파른 재확산 속도에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본인이 추천한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추천한 행정요원의 부친이 권 원내대표 지역구 선관위원이라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3. 대학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대학생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현장에서 입수한 이 학생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해 추가 범죄가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4. 골드버그 주한미대사가 3년 만에 서울광장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해 "인권을 위해 함께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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