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민승규 교수가 소개하는 식량 위기 극복 열쇠

장우영 2022. 7. 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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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닥친 식량 위기와 그 해법을 이야기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는 민승규 교수가 출연해 전 세계에 닥친 식량 위기와 그 위기를 타개할 해법으로서의 농업에 관해 이야기한다.

민승규 교수와 함께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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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전 세계에 닥친 식량 위기와 그 해법을 이야기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는 민승규 교수가 출연해 전 세계에 닥친 식량 위기와 그 위기를 타개할 해법으로서의 농업에 관해 이야기한다. 민승규 교수는 “식량난이 일부 빈곤 국가에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강연을 시작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식량자급률과 곡물자급률이 낮아 식량 수입에 문제가 생기거나, 수입농산물 가격이 오르는 경우 받게 될 타격이 더 심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는데, 그 반전의 열쇠는 바로 농업이다. 민승규 교수는 백만장자 중 19%가 농부인 나라인 네덜란드의 참신한 농업기술과 “농업의 95%는 과학”이라고 말하는 이스라엘의 성공적인 농업 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우리나라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접목한 농장인 ‘스마트팜’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전하며 사막 한가운데에서도 채소 재배를 할 수 있는 컨테이너 팜 등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팜의 예시를 소개한다.

이뿐만 아니라 민승규 교수는 “이제 AI로도 농사를 지을 수 있다”라며 직접 팀을 꾸려 세계 AI 농업 대회에 참가했던 경험을 소개하는데, 유일한 외인구단으로 참가했던 한국팀이 세계대회에서 일궈낸 놀라운 성과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민승규 교수와 함께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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