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4부행' 세스크 파브레가스, 바르셀로나와 재회?

이솔 2022. 7.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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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DNA가 살아 숨쉬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친정팀을 재회할 가능성이 생겼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논의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아스날-바르셀로나-첼시에서 활약한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의 언론 플레이에 속아 아스날의 주장직을 버리고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리그에서는 만날 일이 없지만, 만약 이적한다면 그는 '친정팀' 바르셀로나와 국왕컵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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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스크 파브레가스 공식 트위터, '바르샤 DNA 검사중'

(MHN스포츠 이솔 기자) 바르셀로나 DNA가 살아 숨쉬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친정팀을 재회할 가능성이 생겼다.

지난 14일 스페인 라디오 매체 '온다 세로'는 라스팔마스의 회장, 미겔 앙헬 라미레즈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논의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는 "그가 우리와 함께 할 확률은 40%다"라며 "(세스크 측이) 앞으로 1-2일 내에 제안에 대해 답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구체적인 영입 진행 상황을 전했다.

아스날-바르셀로나-첼시에서 활약한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의 언론 플레이에 속아 아스날의 주장직을 버리고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그러나 전 세계를 뒤흔들 것 같았던 그의 활약은 바르셀로나에서 멈췄고, 이후 그는 아스날 시절의 위대한 활약을 이어가지 못하고 서서히 침몰했다.

지난 시즌까지 AS모나코에서 3년 반동안 몸담았던 그는 68경기 4골 9도움, 3474분간 활약하며 쓸쓸한 말년을 보냈다.

특히 2021-22시즌에는 4부리그 소속인 모나코 2군으로 향해 오바니으 FC와의 경기를 치르는 등 과거 세계를 호령하던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으로 (얼마 남지 않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가 스페인 2부(세군다) 소속 라스 팔마스에서 꺾였던 자신의 꿈을 또 한번 펼치게 될 지, 그리고 과거 세계를 호령하던 기량의 편린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얼마 남지 않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그에서는 만날 일이 없지만, 만약 이적한다면 그는 '친정팀' 바르셀로나와 국왕컵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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