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단지서 화재..입주민 대피
손기준 기자 2022. 7. 15.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의 한 대형아파트 단지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15일) 저녁 7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선암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불이나 집 안에 있던 거주자 3명과 아랫층에 살던 주민 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대형아파트 단지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15일) 저녁 7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선암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불이나 집 안에 있던 거주자 3명과 아랫층에 살던 주민 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손기준 기자standar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교내에서 사망한 인하대 여학생…같은 학교 남학생 체포
- 고민하는 '영끌'…10년 전 '하우스푸어', 다시 올까 우려
- 불법 체류 빌미로 임금체불…베트남 돌아가 세상 떠났다
- “만삭인데 사흘마다 PCR 위해 왕복 2시간 오가야 했다”
- 2대째 밥값 1천 원…적자 나는데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 “성실하게 빚 갚아왔더니…” 정부 지원책, 도덕적 해이는
- 와인은 전통주가 되고, 막걸리는 아니다?…어떻게 된 일
- “윤 대통령 지인 아들을 채용”…이중 취업 논란도 나왔다
- “전 음담패설, 안줏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 “애기 아저씨가 엄마를 때렸어요”…방화살인범 잡은 '4살 아이'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