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일 벗은 현대차 고성능 'N' 전동화 콘셉트카

2022. 7. 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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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전동화 모델로 거듭난다. 15일 현대차는 전동화 N 콘셉트카인 'RN22e'(오른쪽)와 'N Vision 74'를 공개했다. 두 차량 모두 곡선 주행능력이 뛰어나고 레이스 트랙을 달리는 듯한 운전 재미를 준다. RN22e는 내년 출시될 예정인 '아이오닉5 N'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N Vision 74는 N 브랜드 최초의 수소 하이브리드차로 1974년에 나온 현대차 콘셉트카 '포니 쿠페'에서 영감받아 제작됐다.

[사진 제공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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