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트로트 아닌 성악가 모습 공개(당나귀귀)

이선명 기자 2022. 7. 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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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소집해제 이후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나서며 성악가로서의 모습을 공개한다. 제작진 제공



가수 김호중이 트로트 가수가 아닌 성악가 면모를 공개한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당나귀귀) 제자진은 김호중이 새로운 보스로 등장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의 파바로티’ 별칭을 지닌 김호중은 성악가 길을 걷던 중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가요 발성과 성악 창법을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독창적인 길을 걷고 있다.

지난 6월 소집해제 이후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 제의를 받았던 김호중은 이번 ‘당나귀 귀’를 시작으로 예능 프로그램 복귀에 나선다.

김호중은 ‘당나귀 귀’를 첫 복귀 예능 프로그램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트로트 가수가 아닌 성악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세계 3대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와의 협연 사실을 알렸다. 김호중과 플라시도 도밍고의 협연 준비 과정은 ‘당나귀귀’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호중은 지난달 26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펼쳐진 플라시도 도밍고의 내한 공연 ‘플라시도 도밍고 라이브 인 부산 2022’(Placido domingo Live in Busan 2022)에 무대에 올라 성공적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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