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된 삼성전자 세탁기 폭발.."빨래 중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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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탁기가 세탁 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어 A씨는 "집에는 생후 50일 된 아기랑 강아지 두 마리가 있었는데 문 열어놨으면 상상도 하기 싫다"며 "오래된 세탁기도 아니고 삼성전자 매장에서 산 지 2년된 세탁기와 건조기다. 많이 팔린 모델로 알고 있는데 너무 황당하고 무섭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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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송응철 기자)

삼성전자 세탁기가 세탁 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성전자는 원인 조사에 나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성 세탁기 폭발해서 집 난리났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삼성 세탁기 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펑하고 우당탕탕하는 소리가 나길래 다용도실 문을 열었더니 세탁기 문이 떨어져 있었다"며 "세탁기가 터져 유리가 다 깨졌다. 이게 말이 되나"라고 주장했다.
A씨가 게시물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다용도실 바닥에 삼성 세탁기가, 그 위로 삼성 건조기가 설치된 모습이 담겼다. 세탁기는 유리문이 떨어져 나가고 세제주입구가 있는 윗부분도 크게 훼손됐으며, 다용도실 바닥은 깨진 유리 파편들이 흩어져 있다. 유리 파편 등이 튀면서 다용도실 벽 곳곳에 파인 흔적이 남았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세탁기에 옷을 많이 넣은 것도 아니고 얇은 이불 하나 있었다"며 "다용도실 문을 닫아 놔 다행이지 열어두거나 거기에 사람이 있었으면 끔찍하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집에는 생후 50일 된 아기랑 강아지 두 마리가 있었는데 문 열어놨으면 상상도 하기 싫다"며 "오래된 세탁기도 아니고 삼성전자 매장에서 산 지 2년된 세탁기와 건조기다. 많이 팔린 모델로 알고 있는데 너무 황당하고 무섭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사고 원인을 파악에 나섰다. 이 회사 관계자는 "동일 제품에서 유사 사고가 접수된 적은 없었다"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적절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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