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류준열 "장발은 즐거운 경험..기른 머리보고 놀란 적도"[인터뷰①]

김보라 2022. 7. 15.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준열(37)이 영화 '외계+인'을 촬영하면서 장발을 유지했던 것과 관련, "저는 짧은 머리를 가장 선호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류준열은 "머리 기를 때 정말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발을 해봤다는 것은) 배우로서 행복한 순간이다.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이유없이 머리카락을 기르면 설명하기 힘들다. (머리가 길었던 시절) 제가 사진 보면서 놀랄 정도였다. '내 머리가 이렇게 길어?'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여러 가지 경험을 했다"고 회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류준열(37)이 영화 ‘외계+인’을 촬영하면서 장발을 유지했던 것과 관련, “저는 짧은 머리를 가장 선호한다”라고 전했다.

류준열은 15일 진행된 온라인 화상 인터뷰에서 “(머리카락은) 짧아야 관리가 편하고 시원하다”라며 이같이 헤어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외계+인’(감독 최동훈, 제공배급 CJ ENM, 제작 케이퍼필름)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류준열은 얼치기 도사 무륵을 소화해 코믹과 액션을 오가며 활약했다.

그는 이 영화와 캐릭터를 위해 약 13개월간 장발을 유지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던 바다.

류준열 SNS

이에 류준열은 “머리 기를 때 정말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발을 해봤다는 것은) 배우로서 행복한 순간이다.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이유없이 머리카락을 기르면 설명하기 힘들다. (머리가 길었던 시절) 제가 사진 보면서 놀랄 정도였다. ‘내 머리가 이렇게 길어?’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여러 가지 경험을 했다”고 회상했다.

도사 무륵을 위해 머리를 기른 그는 “만약에 ‘외계+인’ 3~4부가 나온다면 또 다시 머리를 길러야 하는데 (팬들과 주변 사람들, 기자님들이) 저의 기른 머리스타일을 만날 준비가 되셨는지 여쭤보고 싶다.(웃음) 갑자기 땀이 난다”고 답하며 부끄럽게 웃었다.

‘외계+인’은 이달 20일 극장 개봉한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