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상인디스테이션 그래피티로 새단장

권태완 2022. 7. 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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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인디스테이션이 그래피티로 새롭게 꾸며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상인디스테이션 외벽에 그래피티 작업을 해 노후화된 시설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청년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자 시와 부산문화재단이 기획·추진하는 것이다.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라이브 페인팅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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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그래피티로 새단장 중인 부산 사상구 사상인디스테이션.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 사상인디스테이션이 그래피티로 새롭게 꾸며진다.

부산시는 지난 11일부터 국내 최정상급 그래피티 아티스트 5명과 함께 'ST-ART SASANG'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상인디스테이션 외벽에 그래피티 작업을 해 노후화된 시설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청년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자 시와 부산문화재단이 기획·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 명인 'ST-ART SASANG'은 스트리트 아트(STREET ART)의 줄인 표현인 'ST-ART'와 시작(START)이라는 영어단어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최정상급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부산 대표 그래피티 아티스트 '구헌주' 작가 ▲OCI미술관, 소마미술관 등에서 전시를 하며 이름을 알린 'GR1' ▲에르메스 150주년 기념 전시 '파리지앵의 산책展'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JAYFLOW' ▲인천국제공항, 부산 벡스코에서 배틀그라운드 그래티피 월을 선보인 'JINSBH' ▲독창적인 캐릭터를 활용한 그래피티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진 'SPIV' 등 5명이다.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라이브 페인팅 행사가 열린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해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지난 2013년 7월에 개관한 사상인디스테이션은 시비 20억 원을 투입해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앞에 컨테이너 27개를 쌓아 지상 3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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