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1%P 금리 인상에.."경제 강하면 가능하나 너무 나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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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연방준비재도) 내에서 처음으로 이달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1%포인트의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는 발언이 나왔으나 시장이 예상하는 1%포인트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오히려 떨어졌다.
이날 오전 월러 이사의 발언이 알려지기 전까지 연방기금 금리 선물시장에서 7월 FOMC에서 1%포인트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80%이상으로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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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연방준비재도) 내에서 처음으로 이달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1%포인트의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는 발언이 나왔으나 시장이 예상하는 1%포인트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오히려 떨어졌다.
발언을 종합하면 현재 1%포인트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기는 너무 이르다는 의미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연방준비제도) 이사 14일(현지시간) 글로벌 인터디팬던스 센터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나의 기본적인 입장은 앞으로 나올 데이터에 달려 있다"며 "7월 FOMC 전에 소매판매와 주택시장에 대한 중요한 데이터들이 공개된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0.75%포인트의 금리 인상을 지지하지만 "이 데이터들이 실질적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강하다면 수요가 인플레이션을 충분히 빨리 둔화시키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만큼 나는 7월 FOMC애서 더 큰 폭의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월러 이사의 발언은 전날(13일) 미국의 지난 6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198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9.1%로 발표된 직후 나온 것이다.
이날 오전 월러 이사의 발언이 알려지기 전까지 연방기금 금리 선물시장에서 7월 FOMC에서 1%포인트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80%이상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월러 이사가 시장 참여자들이 "너무 앞서 나가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며 1%포인트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40%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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