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도 카카오T 이용하세요".. 현지 '택시·공항픽업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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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T)가 괌에서 '택시 및 공항픽업 예약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T는 해당 서비스 구현을 위해 괌 최대 택시 브랜드인 미키택시 서비스와 협업해 국내 모빌리티 기업 최초로 플랫폼-기사앱-관리에 이르는 인프라를 해외 현지 택시 업계에 적용하고 택시 및 공항픽업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괌 방문 이용자는 카카오T 앱의 여행 탭 '해외여행' 메뉴를 통해 괌 택시 및 공항 픽업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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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카카오T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해외 현지에서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택시를 비롯한 다양한 이동 수단을 사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T는 해당 서비스 구현을 위해 괌 최대 택시 브랜드인 미키택시 서비스와 협업해 국내 모빌리티 기업 최초로 플랫폼-기사앱-관리에 이르는 인프라를 해외 현지 택시 업계에 적용하고 택시 및 공항픽업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T는 최근 엔데믹(전염병 풍토병화) 기조와 맞물려 2017~2019년까지 평균 70만명을 웃돌았던 괌 내 한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카카오T 해외예약 서비스가 보다 많은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괌 방문 이용자는 카카오T 앱의 여행 탭 '해외여행' 메뉴를 통해 괌 택시 및 공항 픽업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카카오T 항공 국제선 서비스를 통해 괌 항공권 예매 시 추천 연계 서비스로도 접근 가능하다.
괌 현지 서비스 환경을 고려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카카오T는 언어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사-승객 '메시지 자동 번역 기능' ▲실시간 위치·도착 예정시간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안심 메시지 기능'을 적용했다.
괌 공항 픽업 서비스 예약 시에는 비행기 연착, 지연 등으로 예약 서비스 이용 시간을 재조정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고자 사전 입력된 이용자의 비행기 편명 정보를 통해 현지 기사가 카카오T 앱에서 직접 실시간 비행 상황 파악 후 차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고, 분실물 신고 등 서비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전 차량 기사는 물론 승객까지 보호해주는 자동자 보험을 가입했으며 24시간 한국어로 운영되는 현지 고객센터도 운영한다.
괌 택시 및 공항픽업 예약 서비스 운임은 현지 제휴 업체의 정책을 기반으로 시간 및 거리에 따라 책정되는 사전확정요금제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 전 예약 단계에서 전체 요금을 사전에 확인하고 예약이 확정되면 카카오T 앱에 등록된 카드로 자동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운임 외 서비스 이용료는 현지 운영 상황에 따라 0원~3000원으로 책정되며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무료 운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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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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