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복음병원 사랑의 선풍기 저소득층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dsu21@naver.com)]진주복음병원은 진주시 신안동, 평거동, 판문동, 이현동, 상봉동과 명석면 지역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선풍기 기부 활동을 실시해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진주복음병원은 14일 진주시 신안동 행정복지센터 등 6개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진주)(kdsu21@naver.com)]
진주복음병원은 진주시 신안동, 평거동, 판문동, 이현동, 상봉동과 명석면 지역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선풍기 기부 활동을 실시해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진주복음병원은 14일 진주시 신안동 행정복지센터 등 6개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선풍기를 전달했다.
정극진 진주복음병원 이사장은 “진주복음병원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현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복음병원은 의료봉사활동은 물론 연탄나눔 기부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공헌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수 기자(=진주)(kdsu21@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물가 9.1% ↑ 실질임금 3.6% ↓…'1%p 인상' 몬스터 스텝이 온다?
- 이재명 출마 '초읽기' 돌입…민주당, '당심-민심 좁히기' 가능할까?
- 기후위기, 누구에겐 재앙으로 누구에겐 이윤으로
- 미쓰비시 피해자 "윤석열 정부, 일본 요구에 손뼉치는 듯"
- 尹 지지율 '20대=40대' 대통합?…두 세대 모두 23%로 폭락
- 한은 '빅스텝'에 尹대통령 "서민경제 무너지면 국가경제 기본 무너져"
- 권성동 "장제원과 제가 동일한 생각 가진 사람은 아니야"
- '계속 주거권'을 찾아주세요…한국 부동산 정책은 사람이 아니라 재물 중심
- 관료 주도의 복지정책, 시민 없는 복지국가가 정말 복지국가일까?
- 팬데믹 위기대응에서 드러난 불평등, 그리고 숫자의 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