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독일 루카스X볼프강X펠릭스, 한국 숙소 화장실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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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루카스·볼프강·펠릭스가 한국 화장실에 놀랐다.
1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에서는 독일 출신 플로리안 친구 루카스, 볼프강, 펠릭스의 여수 힐링 투어 두 번째 날이 그려졌다.
화장실 내부를 본 루카스·볼프강·펠릭스는 화장실 사진까지 찍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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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루카스·볼프강·펠릭스가 한국 화장실에 놀랐다.
1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에서는 독일 출신 플로리안 친구 루카스, 볼프강, 펠릭스의 여수 힐링 투어 두 번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여수의 야경이 보이는 바다 근처 숙소로 향했다. 글램핑장에 도착한 볼프강은 화장실을 찾았고, 없는 게 없는 숙소 내부에 미소를 드러냈다.
화장실 내부를 본 루카스·볼프강·펠릭스는 화장실 사진까지 찍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세 사람이 놀란 이유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붙어 있기 때문이었는데, 독일에서는 변기와 샤워기가 분리된 건식 화장실은 쓴다고.
그 모습을 보던 플로리안은 "독일에서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고, 독일에는 하수가 없다. 물 틀어놓고 청소하면 안 된다. 홍수가 난다"고 밝혔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 친구들의 고군분투 한국살이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을 낯설게 바라보고. 익숙하게 생각했던 우리의 일상도 새롭게 느껴보자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every1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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