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덩치 제일 크다고?..현역 걸그룹해도 될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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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나가 나이를 잊은 몸매를 자랑했다.
유하나는 14일 자신의 SNS에 "많은 일을 같이 했고, 또 많은 일을 해보고 있다고 한다. 17년째. 근데 진지하게 나 제일 덩치도 크면서 맨앞에 나와 있는 건 뭔 자신감이야?"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운동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하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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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유하나가 나이를 잊은 몸매를 자랑했다.
유하나는 14일 자신의 SNS에 “많은 일을 같이 했고, 또 많은 일을 해보고 있다고 한다. 17년째. 근데 진지하게 나 제일 덩치도 크면서 맨앞에 나와 있는 건 뭔 자신감이야?”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운동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춤을 춘 듯 스튜디오를 찾은 유하나는 지인들과 걸그룹 같은 순간을 남겼다. 특히 유하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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