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세대 스텔스機 한미 첫 연합훈련

2022. 7. 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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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이 14일까지 나흘간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한 F-35A 연합비행훈련에서 양국 전투기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F-35A는 최대속도 마하 1.8, 전투 반경 1093㎞다. 최대 8.2t의 무장 탑재가 가능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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