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숲속에서 하룻밤을..'구름골 자연휴양림'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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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창군은 휴양림이 조성되면 주변 운곡람사르습지와 복분자 유원지, 골프존, 선운산도립공원, 고인돌 유적지 등 다양한 문화·생태관광 시설과 함께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군에 최초로 관광과 숙박이 결합한 휴양림이 조성된다"라며 "고창군이 전북 산림관광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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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14/yonhap/20220714161904706rmcr.jpg)
(고창=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산림청은 고창군 아산면 용계리 일대 54.4만㎡를 '구름골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했다.
군은 군비와 국비 등 94억원을 확보해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과 체험시설인 트리하우스, 숲속 놀이터, 숲속 야영장,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휴양림이 조성되면 주변 운곡람사르습지와 복분자 유원지, 골프존, 선운산도립공원, 고인돌 유적지 등 다양한 문화·생태관광 시설과 함께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군에 최초로 관광과 숙박이 결합한 휴양림이 조성된다"라며 "고창군이 전북 산림관광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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