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석재, 대우건설과 41억 규모 석공사 계약 체결
2022. 7. 14. 16:12
[헤럴드경제=증권부] 일신석재는 대우건설과 대치동 제1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석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1억258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5.5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5월 31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왜 벗고 있지” 성폭행 오해해 동료 죽인 공무직원…“죄송하다”
- [영상]‘K-양심’ 옛말? 카페 자리 비우자 휴대전화 훔쳐 도망
- 3세아이 통학버스 끼어 끌려가 중상...어린이집 도착 후 참변
- 관사에서 여교사 샤워장면 '찰칵'...범인은 동료 男교사
- 최악의 차박족…“주차장서 고기 굽다 멈춤턱 태우고 도망”
- “유나양 가족 아우디, 1시간 정차후 돌진” 부검선 수면제 검출
- “최악의 인성”…밀착 주차 해놓고 차에 ‘문콕’ 방지 가드 단 운전자
- [영상] 앞은 눈사태·뒤는 낭떠러지…“몇 미터 차이로 살았다” [나우,어스]
- 美여성, 1달러 줍고 전신마비 겪은 이유…‘악마의 지폐’였다
- [영상]“우선멈춤 지켰더니…뒤차들 ‘빵빵’”…새 도로교통법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