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보이 "BTS 뷔→박서준 최우식과 우가팸? 누가 지은지 몰라"(가요광장)

서유나 입력 2022. 7. 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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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보이가 '우가팸' 이름의 출처에 의문을 드러냈다.

7월 14일 방송된 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가수 하성운, 픽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픽보이는 방송에 함께한 친구들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와 묶어 "패밀리 이름도 있더라. 우가팸"이라는 말에 "이거 모르겠다. 누가 지은지 모르겠고 전 개인적으로 팸 붙이는 걸 안 좋아한다. 이건 잘 모르겠다"며 난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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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픽보이가 '우가팸' 이름의 출처에 의문을 드러냈다.

7월 14일 방송된 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가수 하성운, 픽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픽보이는 오는 7월 22일 공개를 앞둔 예능 리얼리티 '인더숲 : 우정여행'에 대해 얘기했다.

픽보이는 방송에 함께한 친구들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와 묶어 "패밀리 이름도 있더라. 우가팸"이라는 말에 "이거 모르겠다. 누가 지은지 모르겠고 전 개인적으로 팸 붙이는 걸 안 좋아한다. 이건 잘 모르겠다"며 난색했다.

이어 여행을 가면 다 같이 나눠 일하냐고 묻자 "방송이라서 나눠서 일한 건 있지만 사실 서준 씨가 제일 많이 한다. 저는 거의 누워있다. 분담해서 요리하는 정도는 하는데 전 메인은 잘 안하고 침대에서 휴대폰하고. 서준 씨가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고 답했다.

또 예능 담당에 대해선 "제가 아는 모든 지인 통틀어 가장 센스있고 재밌는 건 우식 씨. 위트가 있다. 완전 개그맨 느낌이 아니라. 제 웃음 포인트인 것도 있다"고 밝혔다.

이런 픽보이는 특히 박서준과 중학교 친구였다. 픽보이는 얼마나 친구였냐는 질문에 "안 세어봤는데 저희가 학원에서 만났다. 중학교 때 만났는데 저는 꼴등반이고 그 친구는 잠깐 꼴등반에 있다가 바로 올라가더라. 전 계속 꼴등반에 있었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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