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신이디피, BMW 원통형 배터리 삼성SDI 파트너 '유력'에 강세

7일 오전 9시28분 현재 상신이디피는 전일대비 1050원(6.60%) 오른 1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매체 쥐트도이체 차이퉁(Sddeutsche Zeitung)은 최근 BMW가 지름 46mm의 원통형을 새로운 6세대(젠6) 배터리 규격으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니켈 함량을 약 90%까지 높이고 코발트 사용을 최소화한 NMC(니켈망간코발트)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신규 배터리는 BMW가 오는 2025년 선보일 '뉴 클래스(Neue Klasse)' 전기차 모델에 탑재될 전망이다. 뉴 클래스는 기존 차량들과 달리 순수전기차로 구성되며 첫 모델은 중형 세단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BMW는 전기차 성능을 끌어올리는 한편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46xx 배터리셀 형식의 하이니켈 원통형 배터리를 채택했다. 니켈 비중을 높일수록 전기차 주행거리가 늘어나고 양극재 원료 중 가장 비싼 코발트 사용량을 줄여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원통형은 각형이나 파우치형에 비해 오랜 기간 기술이 축적돼 있고 규격이 표준화돼 있어 단가가 낮고 양산이 쉽다.
BMW 젠6 배터리 공급사는 삼성SDI라는 게 중론으로 삼성SDI는 BMW와 지난 2019년 향후 10년간 배터리를 납품하는 20억 유로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 공고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현재 코발트 비중 5%, 니켈 함량 88%인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를 적용한 젠5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상신이디피는 삼성SDI의 전기차용 2차전지 개발업체다. 자체 디프 드로잉(Deep Drawing), 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중이다. 2020년 자동차부품 사업부문을 중단하고 2차전지 부품 사업에만 집중하고 있다.
☞ 교촌치킨, 일부 매장서 배달비 1000원 올랐다
☞ 비트코인, 美 소비자물가 급등에도 상승… 1만9000달러선 방어
☞ '흥행몰이' 토레스와 맞대결…연식변경 '2023 투싼' 2584만~3701만원
☞ 기준금리 '2%' 시대… 부동산 호황기 끝났다
☞ 대구의 강남 '수성', 2개 단지서 '700가구' 미분양
☞ "여보, 주식 손절했어" 한은 빅스텝에 예·적금으로 돈 몰린다
☞ '쌍용차 인수 시도' 에디슨모터스가 매물로…돈도 없이 뭘 한 건지
☞ '엉따' 구독 논란 BMW "유럽만 적용, 한국은 제외"
☞ 100만원 넘는 '애플워치' 판매된다는데...뭐가 다르지
☞ "땡큐, MZ세대!"… 골린이·테린이 홀린 패션업계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촌치킨, 일부 매장서 배달비 1000원 올랐다 - 머니S
- 비트코인, 美 소비자물가 급등에도 상승… 1만9000달러선 방어 - 머니S
- '흥행몰이' 토레스와 맞대결…연식변경 '2023 투싼' 2584만~3701만원 - 머니S
- 기준금리 '2%' 시대… 부동산 호황기 끝났다 - 머니S
- 대구의 강남 '수성', 2개 단지서 '700가구' 미분양 - 머니S
- "여보, 주식 손절했어" 한은 빅스텝에 예·적금으로 돈 몰린다 - 머니S
- '쌍용차 인수 시도' 에디슨모터스가 매물로…돈도 없이 뭘 한 건지 - 머니S
- '엉따' 구독 논란 BMW "유럽만 적용, 한국은 제외" - 머니S
- 100만원 넘는 '애플워치' 판매된다는데...뭐가 다르지 - 머니S
- "땡큐, MZ세대!"… 골린이·테린이 홀린 패션업계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