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상한 미풍' 독려.. "일심단결 대가정"

2022. 7. 14. 06:4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 넘치게 해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불치병'에 걸렸으나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진들의 '치료전투'로 완치된 아기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