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콘테 감독, '한국 팬들 휴대폰에 찰칵' [사진]
지형준 2022. 7. 13. 23:08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이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와 친선경기에서 맞붙어 6-3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토트넘 콘테 감독이 팬들의 모습을 휴대폰에 담고 있다. 2022.07.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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