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 '장군', 조규성 '멍군'..토트넘-팀 K리그, 전반전 1-1로 마무리[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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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씩 주고받았다.
토트넘과 팀 K리그(K리그 올스타)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전반을 1-1로 마쳤다.
전반 29분 에릭 다이어가 힐의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 슛으로 팀 K리그 골문을 뚫어냈다.
팀 K리그는 전반 추가시간 양현준이 저돌적인 돌파로 산체스와 다이어를 제친 뒤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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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상암=박준범기자] 한 골씩 주고받았다.
토트넘과 팀 K리그(K리그 올스타)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전반을 1-1로 마쳤다.
토트넘은 전반에 최정예를 내세우지 않았다. 해리 케인, 손흥민이 벤치에서 시작했고, 지난 시즌 주장이자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도 베스트11에서 빠졌다. 대신 새 얼굴 히찰리송과 루카스 모우라가 최전방을 책임졌다. 팀 K리그는 이승우, 조규성, 김대원이 공격 임무를 맡았다.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고 주도하기 시작했다. 전반 6분 모우라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오른발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2분에도 벤탄쿠르가 팔로세비치의 공을 차단해 드리블 돌파한 뒤 슛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제대로 임팩트가 되지 않으며 골키퍼 조현우에게 막혔다. 1분 뒤에는 에메르송과 히찰리송이 2대 1 패스를 주고 받으며 골문에 접근했다. 제대로 클리어링 되지 않은 공을 에메르송이 왼발로 밀어 넣었으나,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21분 산체스의 강력한 오른발 슛은 조현우가 가까스로 막았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는 히찰리송의 헤딩 슛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3분 팀 K리그가 한 차례 기회를 잡았다. 역습 기회에서 이승우의 패스를 받은 조규성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진입했다. 산체스의 발에 걸렸지만 주심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산체스는 조규성에게 항의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두드리전 토트넘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9분 에릭 다이어가 힐의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 슛으로 팀 K리그 골문을 뚫어냈다. 전반 39분 김대원이 기회를 포착했다. 하지만 왼쪽 측면에서 돌파 후 시도한 슛은 토트넘 골키퍼 브랜든 오스틴의 정면이었다. 팀 K리그는 전반 추가시간 양현준이 저돌적인 돌파로 산체스와 다이어를 제친 뒤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곧바로 만회골을 뽑았다. 김진수의 크로스를 조규성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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