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만삭 '♥홍현희' 위해 또 다시 준비 시작? 이러다 셰프 되겠네!

김예솔 2022. 7. 13. 2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위해 저녁을 준비했다.

1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인 코미디언 홍현희를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제이쓴은 홍현희를 위해 저녁으로 수육을 만들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위해 저녁을 준비했다. 

1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인 코미디언 홍현희를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오늘 저녁은 뻐끔뻐끔 볶음밥"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양파, 당근, 감자 등 재료 사진으로 제이쓴이 만드는 요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앞서 제이쓴은 홍현희를 위해 저녁으로 수육을 만들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만인 지난 1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