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2. 7. 13. 19:54
[KBS 대전]결국 한국은행의 선택은 '빅스텝'이었습니다.
여기에 추가 인상도 예상됩니다.
서민들의 이자 부담은 갈수록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치솟는 물가에 분식이나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는 뉴스가 애달프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말로만 민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의 그 유명한 슬로건이 절로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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