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니켈은 달라'..에코프로비엠, 악조건 이기고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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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비엠이 '하이니켈' 양극재 수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 측은 "회사가 글로벌 경쟁사 대비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하이니켈' 양극재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같은 시장 분위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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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비엠이 '하이니켈' 양극재 수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은 13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4.3% 늘어난 1028억9200만원, 매출액은 282.4% 늘어난 1조1871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모회사인 에코프로는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472.2% 늘어난 1700억700만원, 매출액은 296.5% 늘어난 1조2290억3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 일부 기업들은 주요 원소재 가격 인상, 차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일부 전기차 출하 지연 등으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에코프로비엠 측은 "회사가 글로벌 경쟁사 대비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하이니켈' 양극재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같은 시장 분위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올 초 화재사건으로 중단됐던 CAM4 공장이지난 4월부터 재가동에 돌입한 점, 포항 CAM6가 조기 가동해 현재 차질없이 풀가동중인 점 등이 두루 호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CAM6는 지난해 12월 조기 양산을 시작해 현재 연 3만6000톤 규모로 풀가동중이다.
전창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견조한 하이니켈 수요에 집중한다"며 "주요 고객사향 전기차 중심 출하가 확대되며 수요 대응을 위해 올해 4분기 연 3만톤 규모 CAM5N 조기가동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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