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회장기 씨름서 올 시즌 첫 단체전 금메달

배정훈 기자 2022. 7. 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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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가 '제52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올 시즌 첫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경남대는 오늘(13일) 충남 보령시 대천초등학교 씨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인하대학교를 4대 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이어진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는 경기광주시청이 용인특례시청을 4대 2로 물리쳐 2019년 증평 인삼배 대회 이후 약 3년 만에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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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가 '제52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올 시즌 첫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경남대는 오늘(13일) 충남 보령시 대천초등학교 씨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인하대학교를 4대 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준결승에서 경기대학교를 4대 0으로 제압한 경남대는 결승에서도 경장급 임상빈과 소장급 채희영, 청장급 정택훈이 연달아 승리해 3대 0으로 앞섰습니다.

이후 선택권을 사용한 인하대가 용사급 김효겸을 앞세워 한 점을 만회했지만, 경남대는 용장급 조민성이 김한빈을 잡채기로 제압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어진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는 경기광주시청이 용인특례시청을 4대 2로 물리쳐 2019년 증평 인삼배 대회 이후 약 3년 만에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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