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영스트리트' DJ 1주년.."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줄 것"
조태영 2022. 7. 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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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의 웬디가 DJ를 맡은 '영스트리트' 1주년 소감을 말했다.
웬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1주년 기념 인증샷 몇 장을 게재했다.
웬디는 "영스(영스트리트) 1주년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주는 DJ 웬디가 될게요"라며 "완소들도 제작진분들도 기자님들도 감사드립니다. 멤버들도"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웬디는 지난해 7월 12일부터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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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가 DJ를 맡은 ‘영스트리트’ 1주년 소감을 말했다.
웬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1주년 기념 인증샷 몇 장을 게재했다.
웬디는 “영스(영스트리트) 1주년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주는 DJ 웬디가 될게요”라며 “완소들도 제작진분들도 기자님들도 감사드립니다. 멤버들도”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웬디는 지난해 7월 12일부터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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