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설명) 창원시 석동정수장 유충 발생원인에 대해 역학조사반이 조사 중이며, 국내 발견되는 깔다구 지표종은 1급수부터 4급수까지 다양함 [한겨례 2022.7.13.자 기사 등에 대한 설명]

2022. 7. 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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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3일자 한겨례 <낙동강 정수 수돗물서 깔따구 애벌레…4대강 사업이 원인?> 기사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설명내용

① "창원시는 낙동강 강바닥의 퇴적토에서 서식하는 깔따구 애벌레가 가정에까지 흘러든 것으로 추정" 관련

창원시는 석동정수장의 유충 발생원인을 특정지점으로 한정하여 추정하고 있지 않음

② "낙동강물을 정수한 수돗물에서 아토피 등을 유발하는 4급수 지표종인 깔따구 발견" 관련

깔따구는 우리나라에 1급수 지표종부터 4급수 지표종까지 400여종이 다양하게 존재함

※ 참고로, 7.13일 현재까지 낙동강을 원수로 하여 취수하고 있는 반송정수장에서는 원수와 정수에서 모두 유충 및 유충의 알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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