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떨어지는 지지율에..쓴소리할 '레드팀' 준비
강청완 기자 2022. 7. 13. 11:57
대통령실이 내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일부러 쓴소리하는 역할을 할 조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왜 이런 팀을 준비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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