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서린컴퍼니 정서린·이영학 대표 '천마아너스' 인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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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는 서린컴퍼니㈜ 라운드랩 정서린·이영학 대표를 천마아너스(Chunma Honors) 회원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외출 총장은 "영남대 독도연구소에서 수행하는 교육·연구 활동은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 중요한 활동이다. 서린컴퍼니㈜라운드랩 정서린, 이영학 대표의 꾸준한 지원이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 인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대한민국 미래 세대들에게 잘 전달 돼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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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영남대학교는 서린컴퍼니㈜ 라운드랩 정서린·이영학 대표를 천마아너스(Chunma Honors) 회원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천마아너스는 영남대가 2020년 신설한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이다.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고액기부자들을 예우하고, 대학의 새로운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서린·이영학 대표는 영남대학교에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2019년 독도 자생식물 및 생태환경 연구 활동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3000만 원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영남대를 찾아 독도연구소 교육·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씩 기탁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발전기금 기탁액은 총 1억2000만 원에 이른다.
이영한 대표는 “작은 나눔을 실천했을 뿐인데 천마아너스’ 회원으로 선정해 주셔서 영광스럽다. 천마아너스 회원으로서 자격에 걸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서린 대표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얻은 수익을 사회에 조금씩 나누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기부금을 가장 뜻깊게 활용하는 곳이 영남대인 것 같다. 영남대 독도연구소에서 기부금을 잘 활용해 주어서 기부자로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영남대 독도연구소의 교육·연구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지난 5월에는 영남대는 정서린·이영학 대표가 기탁한 발전기금과 경북도의 지원으로 캠퍼스 내 독도자연생태온실을 준공했다. 독도자생식물 종자를 생육 및 배양하는 시설이 캠퍼스에 조성된 것은 영남대가 전국 최초다.
2020년 영남대 대학본부본관 옆 부지에 조성된 독도자생식물원도 정서린, 이영학 대표가 기탁한 발전기금으로 완성됐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독도자연생태온실과 독도자생식물원을 일반 시민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자생 식물과 생태 환경에 대해 알릴 수 있는 독도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최외출 총장은 “영남대 독도연구소에서 수행하는 교육·연구 활동은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 중요한 활동이다. 서린컴퍼니㈜라운드랩 정서린, 이영학 대표의 꾸준한 지원이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 인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대한민국 미래 세대들에게 잘 전달 돼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대는 1억 원 이상 발전기금을 기탁한 개인이나 기관(단체) 중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사회적 인지도와 영향력이 큰 기부자를 선정해 천마아너스 회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100여 개인 및 단체(기관)가 회원으로 선정됐다.
영남대는 회원으로 선정된 개인이나 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인증패 수여식을 갖고 있다. 천마아너스 회원 역시 인증패를 수여하고, 주요 대학 행사에 외빈으로 초청하는 등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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