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TSM '후니' 허승훈, 손목 부상으로 로스터 말소
성기훈 2022. 7. 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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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TSM의 탑 라이너 '후니' 허승훈이 손목 부상으로 휴식을 선택한다.
13일(한국 시간), TSM은 공식 SNS를 통해 허승훈이 손목 부상으로 인해 로스터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알리고, TSM 소속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프나틱에서 데뷔해 16년도 SKT T1에서 탑 라이너로 활약한 허승훈은 2020년부터 TSM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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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TSM의 탑 라이너 ‘후니’ 허승훈이 손목 부상으로 휴식을 선택한다.
13일(한국 시간), TSM은 공식 SNS를 통해 허승훈이 손목 부상으로 인해 로스터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알리고, TSM 소속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의 선택을 지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허승훈 또한 팀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모든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TSM이 자신의 선택을 존중해주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2015년 프나틱에서 데뷔해 16년도 SKT T1에서 탑 라이너로 활약한 허승훈은 2020년부터 TSM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미지=TSM 공식 SNS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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