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10년 절친 박재범 미담 공개 '라디오스타'

김주희 인턴 2022. 7. 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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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리더 댄서 허니제이가 '라디오스타'에 첫 방문한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선 김종민, 허니제이, 던, 조권, 미노이가 출연하는 '왜 춤 수재인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허니제이는 '스우파' 출연 이후 자신의 인기가 급상승했다고 이야기한다.

또 허니제이는 10년 절친인 가수 박재범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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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라디오스타' 사진. 2022.07.12. (MBC '라디오스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리더 댄서 허니제이가 '라디오스타'에 첫 방문한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선 김종민, 허니제이, 던, 조권, 미노이가 출연하는 '왜 춤 수재인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허니제이는 '스우파' 출연 이후 자신의 인기가 급상승했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그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밝혀 정체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허니제이는 10년 절친인 가수 박재범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나이도 같고 오랜 시간 함께 일하면서 절친이 됐다"라고 밝힌 그는 현재 박재범이 설립한 소속사의 아티스트로 전속계약을 맺은 사실을 전한다. 특히, '스우파'에 참여하는 동안 박재범에게 도움받았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미담을 대방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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