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C서울, K리그 검증 완료 공격수 일류첸코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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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일류첸코 영입을 통한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
서울은 12일 "특급 공격수 일류첸코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1년 6개월이며, 이후 2024년까지 연장 가능한 옵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서울에 합류하게 된 일류첸코는 이미 K리그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해결사로, 탄탄한 체격을 통해 제공권까지 갖춘 공격 자원이다.
서울은 일류첸코 영입으로 유기적인 팀워크를 통해 공격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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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1년 6개월..등번호 90번
포항 시절 함께 뛴 팔로세비치와의 호흡 기대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FC서울이 일류첸코 영입을 통한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
서울은 12일 "특급 공격수 일류첸코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1년 6개월이며, 이후 2024년까지 연장 가능한 옵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등번호는 90번을 달고 뛴다.
서울에 합류하게 된 일류첸코는 이미 K리그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해결사로, 탄탄한 체격을 통해 제공권까지 갖춘 공격 자원이다.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최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간 창출과 연계 플레이까지 펼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19년 K리그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일류첸코는 현재까지 K리그 통산 95경기 45경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서울은 일류첸코 영입으로 유기적인 팀워크를 통해 공격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평가하고 있다. 특히 구단은 일류첸코와 팔로세비치의 환상적인 호흡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일류첸코와 팔로세비치는 포항 스틸러스 시절 최강의 호흡을 선보이며 K리그에서 가공할 만한 화력을 과시한 바 있다. 두 선수의 재결합으로 서울은 남은 2022시즌 반등을 노리고 있다.
일류첸코는 "대한민국 수도 팀을 위해 뛴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면서 "서울은 빅클럽이고 훌륭한 경기장과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팬들의 응원과 함께라면 남은 시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주 토요일 대구와의 홈경기가 기다려진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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