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패션 디렉터 "서예지 패션? 저도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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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이브'의 패션 디렉터 김우리가 극 중 여배우들의 패션에 대해 이야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김우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브'에 출연 중인 배우 유선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서예지의 사생활 논란 이후 복귀작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브'는 최근 서예지의 도를 넘은 난해한 패션과 메이크업 등으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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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tvN 드라마 '이브'의 패션 디렉터 김우리가 극 중 여배우들의 패션에 대해 이야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김우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브'에 출연 중인 배우 유선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김우리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 드라마 '이브' 어때요? 잘 보고 계시죠? 최고 인생 캐릭터 만나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고 계신 우리 유선 배우님"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드라마 패션 디렉터인 저 또한 드라마 속 한소라 사모님 패션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연락도 엄청 많이 받고 있다"라며 "만날 때마다 서로 힘이 되어주는 관계란 것은 바로 이럴 때 나오는 말이 아닌가 싶다. 유선 배우님 이제는 무슨 드라마를 하던 옷은 걱정 마세요"라고 유선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이브' 주인공인 서예지의 패션에 대해서는 "이라엘 패션은 디렉터인 저도 잘 몰라요. 그냥 모르는 척 해주세요"라고 적어 의문을 남겼다. 이라엘은 극 중 서예지가 맡은 캐릭터 이름이다.
서예지의 사생활 논란 이후 복귀작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브'는 최근 서예지의 도를 넘은 난해한 패션과 메이크업 등으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흐린 눈썹에 짙은 아이라인을 강조한 메이크업이 시청자들의 의문을 자아냈고, 장례식장에 레이스가 잔뜩 달린 검은 모자에 흰 실크 셔츠를 매치하거나 아이의 유치원을 방문하면서 화려한 녹색 프릴이 달린 미니 원피스를 입고 가는 등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과한 스타일링이 드라마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패션 디렉터가 직접 자신은 서예지의 스타일링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밝힌 바, 서예지 의상을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서예지 |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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