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이시우 "대체불가 수식어 갖고파..역할 커질수록 책임감 생겨"[EN: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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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우가 '대체불가'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이시우는 "개인적인 목표는 올해 운전면허를 꼭 따는 거다. 배우로선 내년에 1년 내내 쉬지 않고 나오고 싶다"며 "'종이의 집'에서 얜 누굴까 궁금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반응들이 있더라. 경력이 더 쌓이면 '대체불가'라는 이야기를 한 번이라도 듣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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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시우가 '대체불가'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7월 12일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이하 종이의 집) 인터뷰에서 배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 활동 목표 등을 밝혔다.
이시우는 "어릴 때부터 꿈이 정말 많았다. '나이팅게일' 책 읽으면 간호사 하고 싶고 '제빵왕 김탁구'를 보면 보면 제빵사 되고 싶었다. 그러다 동생이 먼저 연기 전공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런저런 역할을 했다고 이야기해 주고 제 앞에서 연습하는 거 보면서 궁금했다. 배우 꿈을 갖는데 동생이 도움을 줬고, 또 다른 나로 바뀌고 다른 역할과 직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빠져들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께서 동생도 연기하는데 굳이 너는 미술 전공을 하기로 했는데 고3 때 왜 갑자기 연기가 하고 싶을까 하면서 당황하셨다. 반대를 많이 하셨다. 미술을 전공하고 성인 돼서 하라고 해서 대학은 조소과를 나왔다. 조소과를 들어갔는데 '학교 1년만 더 다녀보자' 해서 다녀보고 다시 말씀드렸는데 장학금까지 받고 그 이후엔 알아서 하라고 하셨다. 학교에서 밤새우면서 작품 진짜 큰 걸 만들어서 장학금을 받고 연기 학원에 등록했다. 전공생이 아니라서 시작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더라. 무작정 연기학원 여러 군데 가봤다"고 말했다.
이시우는 "열심히 촬영했던 작품들이 나올 때마다 너무 신기하다. 가족들이랑 보다 보니까 부끄럽기도 하고 떨렸는데 나오는 거 보면 설렌다.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더 생긴다"며 "액션도 해보고 싶고 사극도 해보고 싶다. 다른 여러 장르를 많이 경험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JTBC ‘시지프스’로 데뷔한 이시우는 웹드라마 ‘오늘부터 계약연애’, tvN '별똥별', 넷플릭스 '종이의 집'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차기작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 단막극 '바벨신드롬'에서 첫 타이틀롤을 맡는다. 이시우는 "그만큼 책임감이 커진 것 같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더 보여드려야겠다 생각이 드는 것 같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다"며 "감독님이랑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고민도 많이 되고 긴장도 했지만 내가 뭘 더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바벨 신드롬'에선 첫사랑 역할이다. 그동안 통통 튀고 당찬 역할을 많이 했는데 풋풋한 캐릭터를 맡아본 게 처음이라 더 열심히 준비했다. 비슷한 소재 드라마, 영화도 찾아보면서 많이 참고했다"고 귀띔했다.
이시우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반전이 있는 것 같다. 외모랑 성격이랑 다른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걸 좋아해 주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외모만 보고 차가울 것 같다, 아이돌 준비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런닝맨'은 1화부터 봤다. '런닝맨' 나가서 '런닝맨' 키즈라고 말하고 싶다"며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런닝맨'을 꼽았다.
이시우는 "개인적인 목표는 올해 운전면허를 꼭 따는 거다. 배우로선 내년에 1년 내내 쉬지 않고 나오고 싶다"며 "'종이의 집'에서 얜 누굴까 궁금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반응들이 있더라. 경력이 더 쌓이면 '대체불가'라는 이야기를 한 번이라도 듣고 싶다"고 전했다.
6월 24일 공개된 '종이의 집'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 동명의 스페인 오리지널이 원작이다.
이시우는 극중 주한 미국 대사 마샬 킴 딸인 앤 역을 맡았다. 앤은 주한 미국 대사 딸이라는 이유로 강도단과 TF에 의해 VIP인질 취급을 받는 인물. 이시우는 앤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사진=빅픽처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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