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득한 우주의 모습[퇴근길 한 컷]
2022. 7. 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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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공개한 우주의 영롱한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지구에서 약 46억 광년 떨어진 SMACS 0723 은하단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찍은 우주 사진 중 가장 멀리 떨어진 우주의 속살입니다.
우주의 심연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과학계는 우주의 기원과 외계 생명체 존재 여부 등 수수께끼를 푸는 데 도움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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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공개한 우주의 영롱한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지구에서 약 46억 광년 떨어진 SMACS 0723 은하단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찍은 우주 사진 중 가장 멀리 떨어진 우주의 속살입니다.
촬영의 주인공은 차세대 우주망원경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입니다.
세상에 있는 우주망원경 중 가장 크고 뛰어난 고해상도 장비입니다.
제작비만 해도 약 100억 달러(13조 1400억 원)나 됩니다.
사진 속에서 방사형으로 밝은 빛은 별이며, 흰 반점같은 물체들은 먼 은하계라고 합니다.
지난 5월 중순 32시간 동안 72번 노출을 통해 촬영한 사진입니다.
우주의 심연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과학계는 우주의 기원과 외계 생명체 존재 여부 등 수수께끼를 푸는 데 도움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워싱턴=AP/뉴시스
이 사진은 지구에서 약 46억 광년 떨어진 SMACS 0723 은하단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찍은 우주 사진 중 가장 멀리 떨어진 우주의 속살입니다.
촬영의 주인공은 차세대 우주망원경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입니다.
세상에 있는 우주망원경 중 가장 크고 뛰어난 고해상도 장비입니다.
제작비만 해도 약 100억 달러(13조 1400억 원)나 됩니다.
사진 속에서 방사형으로 밝은 빛은 별이며, 흰 반점같은 물체들은 먼 은하계라고 합니다.
지난 5월 중순 32시간 동안 72번 노출을 통해 촬영한 사진입니다.
우주의 심연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과학계는 우주의 기원과 외계 생명체 존재 여부 등 수수께끼를 푸는 데 도움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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