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돈자조금, 초복 앞둔 보양식 '한돈' 추천

김태형 2022. 7. 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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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은 7월 16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으로 입맛과 원기를 충전해 주는 한돈을 추천했다.

한돈 명예홍보대사 한동하 한의사는 "유례없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름철 건강 유지를 위해선 수분 보충과 단백질 보충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단백질원인 한돈의 저지방·고단백 부위를 활용하면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 등 탁월한 보양식으로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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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돈자조금은 7월 16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으로 입맛과 원기를 충전해 주는 한돈을 추천했다.

한돈은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은 물론 신체 면역세포의 재료인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또한, 면역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B1과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셀레늄이 100g당 21μg로 육류 중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보양 식재료로 제격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체중감량에 신경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돈의 다양한 저지방 부위를 활용해보자. 한돈 부위별 100g당 안심은 40.3g, 등심은 38.9g, 뒷다릿살은 28.2g, 앞다릿살은 23.3g의 풍부한 단백질이 들어있으며, 지방은 각각 5.3g, 8.8g, 14.1g, 21.4g에 불과하다. 저칼로리·고단백의 보양식을 찾는다면 한돈이 안성맞춤인 이유다.

더불어 ‘한돈닷컴’은 초복 맞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추진한다. 11일부터 18일까지 여름 보양식으로 좋은 한돈 음식을 투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한돈세트를 증정한다.

한돈 명예홍보대사 한동하 한의사는 “유례없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름철 건강 유지를 위해선 수분 보충과 단백질 보충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단백질원인 한돈의 저지방·고단백 부위를 활용하면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 등 탁월한 보양식으로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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