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 '국방NEWS'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달성 성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홍보원은 12일 홍보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국방NEWS'가 운영 20여개월 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방NEWS'의 10만 구독자 달성은 홍보원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가운데 '국방TV'에 이어 두 번째다.
홍보원은 현재 '국방TV', '국방NEWS,' '국방일보', '국방FM' 등 총 4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국방NEWS'는 이번 10만 구독자 달성으로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로부터 '실버 플레이 버튼'을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NEWS'의 10만 구독자 달성은 홍보원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가운데 '국방TV'에 이어 두 번째다.
홍보원은 현재 '국방TV', '국방NEWS,' '국방일보', '국방FM' 등 총 4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은 이날 "장병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방 홍보 허브 기관으로서 뉴미디어 운영전략을 더 발전시켜 군 장병 및 국민들과 적극 소통하는 채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국방NEWS'는 이번 10만 구독자 달성으로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로부터 '실버 플레이 버튼'을 받는다. 구글은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엔 '골드 플레이 버튼', 1000만명을 돌파하면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을 각각 수여한다.
'국방NEWS'는 2020년 10월 27일 개설, 매일 낮 12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국방뉴스', 국방현안을 소개하는 '뉴스바바', 군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는 '군(軍)금해', 국방 정보를 전달하는 '미니 웹 다큐' 프로그램 등을 방송하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지윤, 이성과 美여행" 주장도…진흙탕 싸움된 이혼 소송(종합)
- 청첩장 돌렸는데 후배와 동침한 여친, 결혼 거부…사 준 명품백은 모르쇠
- 여성 BJ 성관계 중 질식사 시킨 남성, 오늘 선고…징역 30년 구형
- '이혼' 함소원, 前남편과 동거→시어머니와 쇼핑까지
- 조혜련 "다이어트 비디오 95만장…지석진 말 듣고 부동산 투자 실패"
- 77일만에 밝혀진 '봉화 농약 사건' 범인 ..마지막에 숨진 '사망자' 였다
- 김정민, 전남친과 10억 소송 후 근황 "6년 넘게 쉬었는데…"
- '키스하면 죽는 희귀병' 걸린 25세女..남친 위해 3가지 해결책 마련했다 [헬스톡]
- "아내 차에서 男 삼각팬티가" 격분한 남편, 블박 뺐다가 "고소당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휴무없이 한달 1000만원 벌어요"…'태사자' 김형준이 밝힌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