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하루 확진 1천 명 육박..주한미군 일주일 새 1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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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39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 수는 육군 603명, 해군 91명, 공군 130명, 해병대 44명, 국방부 직할부대 66명, 합동참모본부 1명, 한미연합사령부 1명, 국방부 3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18만 3,405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3,884명입니다.
한편, 주한미군 확진자 수는 지난 5∼11일 기준 157명 추가됐고, 한 주 전의 약 3배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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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39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일일 확진 규모는 어제(11일) 445명의 2배가 넘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 수는 육군 603명, 해군 91명, 공군 130명, 해병대 44명, 국방부 직할부대 66명, 합동참모본부 1명, 한미연합사령부 1명, 국방부 3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18만 3,405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3,884명입니다.
한편, 주한미군 확진자 수는 지난 5∼11일 기준 157명 추가됐고, 한 주 전의 약 3배에 이릅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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