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스튜디오 광야 설립 "차별화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황혜진 2022. 7. 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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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표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기술 전문회사 스튜디오 광야(STUDIO KWANGYA)를 설립했다.

스튜디오 광야 측은 "SMCU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콘텐츠들에 게임, 영화 등 다양한 장르 기반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세계관 연대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 스튜디오 광야의 콘텐츠 제작기술과 역량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향 콘텐츠 제작 파트너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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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K팝 대표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기술 전문회사 스튜디오 광야(STUDIO KWANGYA)를 설립했다.

SM 측은 7월 12일 스튜디오 광야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스튜디오 광야의 사업분야는 포스트프로덕션(Post Production), 시각특수효과제작(VFX Production), 가상인간(Virtual Human), 가상현실제작 (VR Production), 뮤직비디오 전문스튜디오(M/V Studio), 버추얼스튜디오 (Virtual Studio)다. 국내외 관련분야 1위 사업자와의 조인트벤처(JV) 설립, 인수합병(M&A), 우수인재 영입 등을 통해 빠르게 각 사업영역을 구축 중이다.

스튜디오 광야의 광야는 SM이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핵심 가치와 비전으로 강조해 온 SMCU(SM Culture Universe) 세계관에 등장하는 용어다. 아무것도 규정되지 않은 무규칙, 무정형, 무한의 영역이자 공간을 초월해 무한한 일이 벌어지는 콘텐츠의 세계를 뜻한다.

이성수, 탁영준 SM 공동대표는 “SMCU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각 아티스트들의 고유한 스토리, 세계관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그리고 각 아티스트들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유니버스와 이를 초월해 경계 없이 공존하는 새로운 세상을 의미하는 곳이 광야"라고 전했다.

이어 "광야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존재할 것"이라며 "SM이 그동안 축적한 CT(컬처테크놀로지, Culture Technology)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메타버스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만들기 위해 스튜디오 광야를 설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 광야는 최근 VR 콘서트 플랫폼 기업 어메이즈VR과 조인트 벤처 ‘스튜디오 A’도 설립, ‘스튜디오A’를 통해 가상현실제작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A는 자체 제작 3D VR 카메라와 영상 프로세싱 소프트웨어,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기반의 VR 시각특수효과(VFX) 기술 그리고 AI 기술 등이 적용된 VR 콘서트 제작 도구를 기반으로 SM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다양한 K-Pop, 글로벌 아티스트를 위한 몰입형 VR 콘서트를 제작한다.

SM은 최근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aespa)의 SMCU 세계관 영상 에피소드.2 ‘넥스트 레벨’(Next Level)을 공개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CAWMAN'으로 명명한 새로운 장르의 혼합 영상 콘텐츠다.

스튜디오 광야 측은 “SMCU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콘텐츠들에 게임, 영화 등 다양한 장르 기반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세계관 연대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 스튜디오 광야의 콘텐츠 제작기술과 역량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향 콘텐츠 제작 파트너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SM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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