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2분기 호실적 기대..투자의견 '매수'-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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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이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52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2일 전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에코프로비엠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212.9% 상승한 9713억원, 영업이익은 71.1% 증가한 70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 기준으로 높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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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이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52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분기 실적이 시장 평균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의견이다.
12일 전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에코프로비엠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212.9% 상승한 9713억원, 영업이익은 71.1% 증가한 70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 기준으로 높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리튬, 니켈 가격 상승세 지속으로 양극재 판매가격이 전 분기 대비 10%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던 CAM4의 가동 정상화, 1분기부터 가동이 시작된 CAM6의 풀가동으로 판매량도 전 분기 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여기에 환율 효과까지 더해져 탑라인 성장폭이 확대됐고 고정비 절감에 따른 레러리지 효과로 OPM(영업이익률)도 지난 1분기 6.2%에서 이번 분기 7.2%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4분기부터 CAM 5N 가동이 시작될 예정으로 판매량 증가가 기대된다"며 "리튬, 니켈, 코발트 등 원재로 가격 상승폭이 2분기 둔화된 모습을 보이며 4분기부터는 양극재 판매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돼 규모의 경제 효과로 내년 연간 OPM은 9%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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