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 이상 급락에도 비트코인 2만달러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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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2% 이상 급락했음에도 비트코인은 2만 달러 선을 지키고 있다.
비트코인은 12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14% 하락한 2만4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나스닥이 2.26% 급락했음에도 비트코인은 2만 달러를 사수하고 있는 것.
최근 2만 달러는 비트코인의 강력한 지지선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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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했음에도 비트코인은 2만 달러 선을 지키고 있다.
비트코인은 12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14% 하락한 2만4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2만1131달러, 최저 2만346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이날 나스닥이 2.26% 급락했음에도 비트코인은 2만 달러를 사수하고 있는 것. 최근 2만 달러는 비트코인의 강력한 지지선이 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1.35% 하락한 269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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