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선수 맞춤형 진로설계 본격지원!

2022. 7. 11.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교육부(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17개 시도교육청, 학교체육진흥회와 함께학생선수의 진로를 고민하고, 맞춤형 진로상담을 통한 다양한 직업군 탐색 기회 및 진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학생선수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ㅇ 이 사업은 전문선수를 희망하는 학생선수와 진로를 중도에 변경할 수밖에 없는 진로전환 학생선수*들의 다양한 체육(스포츠)분야 진로탐색과 진로설계를 지원하여, 학교생활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모두가 미래사회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생선수 맞춤형 진로설계 본격지원!
- 학생선수 및 진로전환 학생 진로상담 지원사업 확대 추진 -

주요 내용
□ 진로상담지원단의 1:1 비대면 상담 및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운영
□ 다양한 체육 분야 학생선수의 진로 탐색 및 개발을 위한 진로상담 지속 확대

□ 교육부(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17개 시도교육청, 학교체육진흥회와 함께학생선수의 진로를 고민하고, 맞춤형 진로상담을 통한 다양한 직업군 탐색 기회 및 진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학생선수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ㅇ 이 사업은 전문선수를 희망하는 학생선수와 진로를 중도에 변경할 수밖에 없는 진로전환 학생선수*들의 다양한 체육(스포츠)분야 진로탐색과 진로설계를 지원하여, 학교생활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모두가 미래사회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부상이나 동기저하, 경기대회 성적부진 등의 이유로 진로를 변경하고자 하는 학생선수
    ※ 선수등록 감소율 : [야구] 중→고(▼50.8%) 고→대(▼49.6%) [축구] 중→고(▼26.5%) 고→대(▼50%)
        [변진수(2014), 학생축구선수의 운동중단 경험과 의미 탐색] 
    ※ 은퇴 운동선수 취업현황(대한체육회, 2019) : 무직 42%, 스포츠관련 직업 30%, 기타 17% 등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