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쌓기의 달인(達人)[퇴근길 한 컷]
2022. 7. 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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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던바(Dunbar)의 아이 케이브 해변에서 열린 유럽 돌쌓기 대회장.
이 챔피언십은 유럽 최대 규모 대회로 전 세계에서 돌쌓기 고수들이 다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의 자갈이나 돌덩이를 주워 각자의 창의성을 맘껏 발휘합니다.
30분간 수직으로 가장 많은 돌을 쌓아올리기, 3시간 동안 가장 예술적인 탑 쌓기 등 대회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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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던바(Dunbar)의 아이 케이브 해변에서 열린 유럽 돌쌓기 대회장.
캘리포니아에서 온 플로레스씨가 차곡차곡 돌탑을 만들고 있습니다. 무너질 듯 아슬아슬, 세심하게 균형을 유지해 작품을 완성합니다.
이 챔피언십은 유럽 최대 규모 대회로 전 세계에서 돌쌓기 고수들이 다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의 자갈이나 돌덩이를 주워 각자의 창의성을 맘껏 발휘합니다.
30분간 수직으로 가장 많은 돌을 쌓아올리기, 3시간 동안 가장 예술적인 탑 쌓기 등 대회를 치릅니다.
균형미, 예술성, 역균형미가 심사기준입니다.
이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기상천외한 작품들도 즐비합니다.
던바(스코틀랜드)=AP/뉴시스
캘리포니아에서 온 플로레스씨가 차곡차곡 돌탑을 만들고 있습니다. 무너질 듯 아슬아슬, 세심하게 균형을 유지해 작품을 완성합니다.
이 챔피언십은 유럽 최대 규모 대회로 전 세계에서 돌쌓기 고수들이 다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의 자갈이나 돌덩이를 주워 각자의 창의성을 맘껏 발휘합니다.
30분간 수직으로 가장 많은 돌을 쌓아올리기, 3시간 동안 가장 예술적인 탑 쌓기 등 대회를 치릅니다.
균형미, 예술성, 역균형미가 심사기준입니다.
이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기상천외한 작품들도 즐비합니다.
던바(스코틀랜드)=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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