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메타버스 아바타와 함께 런웨이 [뉴시스Pic]

류현주 2022. 7. 11.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느티나무쉼터 아트홀에서 열린 메타버스 패션쇼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본인의 아바타와 같은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초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한 생활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서초 시니어 100초 영상제&메타버스 패션쇼'를 열었다.

시니어 모델들은 무대 중앙에서 런웨이를 걷고, 무대 양쪽 모니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본인의 아바타가 등장해 같은 옷을 입고 같은 포즈를 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느티나무쉼터 아트홀에서 열린 메타버스 패션쇼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본인의 아바타와 같은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7.1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느티나무쉼터 아트홀에서 열린 메타버스 패션쇼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본인의 아바타와 같은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초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한 생활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서초 시니어 100초 영상제&메타버스 패션쇼'를 열었다.

메타버스 패션쇼에는 시니어 모델들과 메타버스 아바타가 함께 출연했다. 시니어 모델들은 무대 중앙에서 런웨이를 걷고, 무대 양쪽 모니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본인의 아바타가 등장해 같은 옷을 입고 같은 포즈를 취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느티나무쉼터 아트홀에서 열린 메타버스 패션쇼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본인의 아바타와 같은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7.1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느티나무쉼터 아트홀에서 열린 메타버스 패션쇼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본인의 아바타와 같은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7.1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느티나무쉼터 아트홀에서 열린 메타버스 패션쇼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본인의 아바타와 같은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7.1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느티나무쉼터 아트홀에서 열린 메타버스 패션쇼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본인의 아바타와 같은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7.11. 20hwan@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