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메타버스 아바타와 함께 런웨이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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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느티나무쉼터 아트홀에서 열린 메타버스 패션쇼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본인의 아바타와 같은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초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한 생활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서초 시니어 100초 영상제&메타버스 패션쇼'를 열었다.
시니어 모델들은 무대 중앙에서 런웨이를 걷고, 무대 양쪽 모니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본인의 아바타가 등장해 같은 옷을 입고 같은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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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느티나무쉼터 아트홀에서 열린 메타버스 패션쇼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본인의 아바타와 같은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초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한 생활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서초 시니어 100초 영상제&메타버스 패션쇼'를 열었다.
메타버스 패션쇼에는 시니어 모델들과 메타버스 아바타가 함께 출연했다. 시니어 모델들은 무대 중앙에서 런웨이를 걷고, 무대 양쪽 모니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본인의 아바타가 등장해 같은 옷을 입고 같은 포즈를 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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