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전화 좀 받아주세요"..나무 주인을 찾습니다

박예린 기자 2022. 7. 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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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경북 울진엔 여전히 불에 타 휘어지거나 쓰러진 나무들이 많습니다. 장마철을 맞아 2차 피해를 일으킬 우려가 높아서 벌채를 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안된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박예린 기자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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